TEACHING/365일 말씀으로 깨어 있기 90

보혈의 능력

https://youtu.be/2R7ilEYYPMU 1) (예수님의 피는) 질병의 고통에서 해방시킵니다(사 53:5, 벧전 2:24). 2) (예수님의 피는) 율법의 저주에서 해방시킵니다(갈 3:13). 예수님의 피로 저주를 끊어낼 수 있습니다. 3) (예수님의 피는) 허물과 죄에서 해방시킵니다(엡 2:1) 4) (예수님의 피는) 사탄의 계략에서 해방시킵니다(계 12:11) 5) (예수님의 피는)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게 합니다(히 10:19).

백고무신과 질병으로부터의 치료

https://youtu.be/e0iOCjg3ofY 기름부음이란 말은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삶에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마 28:18에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마 28:18)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이 권세를 12제자에게 주셨지요. “예수께서 그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마 10:1) 여기서의 ‘권능’의 헬라어 단어인 (엑수시아)는, 위임된 권위를 행사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보십시오. 예수님의 권세, 예수님의 권위가 제자들에게 위임되었고, 이것이 오늘날은 행 1:8의 말씀처럼 ‘예수님을 영접한, 성령님이 임한 모든 주님의 백성들’에게 위임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치료의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

내가 지시할 땅으로 떠나라

https://youtu.be/fswrZkynuW4 마지막 때를 살고 있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누구와 동행하고 있습니까? 아직도 수시로 변하는 사람을 의지하고 있습니까? 아직도 환경 탓, 상황 탓만을 하고 있습니까? 아브라함처럼 말씀의 인도하심을 받으십시오. 그리고 말씀으로 부르심을 받았으면 주저하지 말고 믿음으로 나아가십시오. 비록 천국 여정까지는 머나먼 순례의 길일지라도 말씀의 인도하심은 결코 뒤돌아보는 아쉬움이나 후회가 없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열매가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예배의 구경꾼이 된 마지막 세대

https://youtu.be/qp4pEj1ev_g 마지막 때를 살고 있는 성도 여러분, 참과 거짓이 나뉘어지고 있습니다. 예배를 통해서도 그가 참 신자인지, 거짓 신자인지가 분간이 되는 시대입니다. 부디 어디 교회, 어떤 공동체에서 예배하든지 간에, 천상에서의 예배를 이 땅에서도 미리 맛보는, 영과 진리 안에서 감동과 은혜의 예배의 회복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울러 아벨처럼 삶으로 예배하고, 주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며, 으뜸이 되는 것으로 예배하고, 믿음으로 예배하여서, 남은 신앙 여정에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가득한 삶을 충만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도둑같이 오리라

https://youtu.be/IVuihNFjlvc 요한계시록에는 “내가 도둑같이 오리니”라는 말씀이 2군데가 있습니다. 하나는 계 3:3에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 같이 이르리니 어느 때에 네게 이를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다른 하나는 조금 전에 나눈 계 16:15의 말씀입니다. “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계 16:15) ‘내가 속히 오리니’라는 말씀은, 하늘의 상급을 바라보면서 순종과 인내의 삶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계 3장을 보십시오. ‘내가 도둑같이 오리니’라는 구절은 ‘회개하라’는 말씀과 관련..

깊은 곳으로 나아가라

https://youtu.be/h1nAWAOQXns 참 믿음의 사람이란 입으로만 “주여, 믿습니다”를 고백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보다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앞세우는 사람도 아닙니다. 기적을 체험하는 믿음의 사람들은 베드로처럼 행동하는 사람들입니다. 나의 경험과 지식을 다 내려놓고,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주님께 자신의 인생을 던지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자신의 것을 포기하고 주님의 말씀 앞에 순종하며 ‘깊은 곳으로 나아가는 자들에게’ 주님이 예비하신 위대하고 놀라운 기적은 늘 준비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의 태도이지요. 오늘도 수없이 세상과 타협하며 얕은 물가에서 물고기를 찾는 사람들; 주님을 위해 섬김과 희생은 경험해 보지도 못한 채 늘 자기중심적인 삶을 사는 이기적인 사람들; 베드로가 경험한 ..

경건한 자, 시험에서 보호받으리!

https://youtu.be/kav7VI_SD3E 약 5,500만이 살고 있는 이 대한민국에 의인은 몇이나 될까요? ‘가나안 신자’나 명목상의 기독교인까지 포함하면 4명 중 1명이 신자라고 하는데요. 그런데 통계 수치를 보십시오.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 낙태율 1위, 이혼율 아시아 1위, 사기 범죄율 1위입니다. 생명과 인간성과 관련된 부분에서 우리들 교회와 교인들이 의인으로 경건한 삶으로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아마 우리 신자들도 그 통계수치를 높여주는데 일조하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남과 북의 하나 됨의 환상 가운데 머무는 자들이 있는데, 성경의 기준으로 보면 그전에 이 땅의 심판이 먼저가 될 것입니다. 왜요? 악은 청소되어야 하고, 하나님은 소수의 ..

우유부단한 크리스천들에게

https://youtu.be/KHjte7X9ZfQ 한 해를 마무리하며 새해를 앞두고 있는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히브리기자를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히 3:14) 우리 모두 새해에는 우물쭈물, 갈팡질팡 하다가 소중한 기회와 시간들을 놓쳐버리는 안타까운 인생들이 아닌, 성령 안에서 믿고 확실한 것을 끝까지 붙들고 후회도 후퇴도 없이 앞으로 전진하는 복된 하늘나라의 전사들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