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때를 살고 있는 성도 여러분, 참과 거짓이 나뉘어지고 있습니다.
예배를 통해서도 그가 참 신자인지, 거짓 신자인지가 분간이 되는 시대입니다. 부디 어디 교회, 어떤 공동체에서 예배하든지 간에, 천상에서의 예배를 이 땅에서도 미리 맛보는, 영과 진리 안에서 감동과 은혜의 예배의 회복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울러 아벨처럼 삶으로 예배하고, 주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며, 으뜸이 되는 것으로 예배하고, 믿음으로 예배하여서, 남은 신앙 여정에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가득한 삶을 충만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TEACHING > 365일 말씀으로 깨어 있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앙의 폭풍이 몰려올 때 (0) | 2022.02.05 |
---|---|
내가 지시할 땅으로 떠나라 (0) | 2022.01.28 |
내가 도둑같이 오리라 (0) | 2022.01.21 |
깊은 곳으로 나아가라 (0) | 2022.01.13 |
경건한 자, 시험에서 보호받으리! (0) | 2022.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