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때를 살고 있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누구와 동행하고 있습니까?
아직도 수시로 변하는 사람을 의지하고 있습니까? 아직도 환경 탓, 상황 탓만을 하고 있습니까?
아브라함처럼 말씀의 인도하심을 받으십시오. 그리고 말씀으로 부르심을 받았으면 주저하지 말고 믿음으로 나아가십시오. 비록 천국 여정까지는 머나먼 순례의 길일지라도 말씀의 인도하심은 결코 뒤돌아보는 아쉬움이나 후회가 없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열매가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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