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CHING/365일 말씀으로 깨어 있기 90

백고무신을 접종한 신자들에게

https://youtu.be/uNk5Uf7s1u8 아시다시피 화이자 0고무신의 다양한 ㅂ작용은 2년 뒤부터 발생합니다. 그 ㅂ작용의 종류도 수십에서 수백가지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부ㅈㅇ의 현상 및 좀ㅂ 인간의 출현이 급격하게 늘어날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다수의 포장된 뉴ㅅ나 특정인들의 정보에 소수의 진실이 거짓된 음ㅁㄹ으로 둔갑한 이 황당한 상황을 끝내기 위해서라도 우리 주 예수님이 곧 오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백고무신을 이미 신어버린 신자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회개입니다. 2) 보혈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3) 말씀과 기도의 삶입니다. 4) 영적인 시력의 회복입니다. 5) 주님께 맡기는 삶입니다. 6) O고무신을 추가로 신지 마십시오. 7) 절제하는 삶을 사십시오.

이제는 안심하라(내 항해의 주인은?)

https://youtu.be/HIZkqLPzr1c 우리의 인생 여정을 종종 항해에 비유하곤 합니다. 바다위의 항해인지라 때로는 잔잔하기도 하고, 때로는 변덕스러운 날씨에 곤욕을 치르기도 합니다. 때로는 그 바다위의 항해에서 삶과 죽음이 갈라지기도 하지요. 중요한 것은 우리 인생 항해의 배위의 ‘진짜 선장이 누구이냐?’는 것입니다. ‘ 경험 많은 세상지식으로 가득찬 육적인 선장인가?’ 아니면 바울 사도처럼 ‘하나님을 신실하게 경외하는 영적으로 충만한 선장인가?’ 한 사람은 죽음으로 몰고 갈 것이며, 다른 한 사람은 영원한 삶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선택은 자유이지만 그 선택에 따라서 죽고 사는 것이 결정됩니다.

장차 올 일을 피하리라(눅 21장)

눅 21장 36절, “피하고”의 의미 (8개 대조 신약성경) 헬라어) 에크프휴고/ ~에서 도망하다, 도피하다, 피하다, 벗어나다 개역개정)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새번역) 이 모든 일을 면하고 현대인의 성경) 이 모든 일을 겪지 않고 공동번역) 이 모든 일을 피하여 KJV) to escape all these things NIV) to escape all that is about to haappen Jerusalem Bible) to survive all that is going to happen https://youtu.be/zZtfXWPOknkhttps://youtu.be/zZtfXWPOknk (정정) 마 24:3-6, 7-14/ 막 13:3-7, 8-13

환난전인가? 환난후인가?

https://youtu.be/XRm5rLXduvc O고무신의 또 다른 변이인 오미크론이 지난주부터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지금, 아직도 계 3:10의 말씀이 잘못된 번역이라며 '환난전 휴거인가?' '환난후 휴거인가?'에 대하여 갈피를 못잡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에 저의 견해를 소개합니다. 당부 드리고 싶은 말씀은 행 17:11의 베뢰아 사람들처럼 “이것이 그러한가”라는 자세로 성경을 상고하되, 저를 비롯한 특정인, 유명인의 견해에 너무 휘둘리지 마십시오. 특히 자기가 가지고 있는 지식과 깨달음이 절대적인 것인 양 주장하는 자들을 조심하십시오. 아무리 고견이라 할지라도 우리 인생들의 지혜와 지식들은 해 아래 새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다들 하늘 아래에서 불완전한 자들입니다...

백신 거부한 가족,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https://youtu.be/wk-A0ICJFeo 백고무신을 신은 가족과 신지 않은 가족간의 갈등이 깊어지는 때입니다. 기억할 것은 마지막 때는 어차피 분리가 일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빛과 어둠이 같이 있을 수 없고, 진리와 비진리가 섞여 지낼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결국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마 12:50)는 말씀 앞에서, (기회 있을 때) 가족 모두가 주님 안에서 하나 되기를 지극히 힘써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환난 가운데 남겨지게 되고,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가 되어 ‘서로 잡아서 악한 자들에게 넘겨주는’(눅 21:16) 비극을 경험하게 될 수 있습니다. 부디 기회 있을 때, 가족끼리 끝까지 한 마음 한 뜻, 한 소망 가운데서 삼위일..

주님의 인내는 언제까지인가?

https://youtu.be/apJDn8AdocQ 세상에는 규칙과 법이 있습니다. 인간관계에서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습니다. 그 선이 무너지면 관계는 깨어지는 것입니다. O고무신의 접종도 ‘어린아이한테만큼은 예외’로 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 선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인내의 마지노선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믿음의 허리띠를 더욱 졸라매야 할 때입니다

거처를 예비하면 돌아오리라

https://youtu.be/FoEfdc_ZITU "요소수 대란(?)"으로 국내 정세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작은 것이 큰 것에 영향을 미치듯이 주 예수님 오심을 준비하는 작은 몸짓이, 그 날에 큰 준비가 될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중간지대는 없습니다. 우리는 철새도 아니요 박쥐도 아닙니다. 우리는 거짓과 진리, 빛과 어두움, 세상과 하늘나라, 사탄과 하나님 사이에서 늘 선택하며 살아야 합니다. 진리 편에 서는 것은 때로는 고독하고 핍박도 받습니다. 빛 가운데 거하는 것,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사는 것,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그러나 이런 삶에는 반드시 그만한 대가가 있고 상급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의 부활장의 마지막 절에 기록된 바울 사도의 외침을 들어보십시오. ..

목숨을 걸 때가 오고 있습니다

https://youtu.be/BELv8UrKHDA 저는 최근에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이슈가 되었던 ‘오징어게임’을 유튜브의 숏 영상으로 잠시 시청했습니다. “왜 많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회자가 되고 있을까?” 그 궁금 중에 시대를 읽고 해석해야 하는 목회자의 책임을 가지고 20여분 시청했습니다. 어렸을 적 동네와 학교에서 자주 하던 게임이었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가 메인 시작화면으로 등장하는데요. 빚과 돈에 목숨을 건 이들의 생존게임은 그야말로 잔인했습니다. 욕설과 폭력도 난무했습니다. 사람 하나 죽는 것이 개나 돼지 죽음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가치가 절하되었습니다. 뿐만이 아닙니다. 음모의 끝판 왕으로 불리 우는 비밀 결사조직인 일루미나티의 상징들이 즐비하였습니다. 이 드라마 전체를..

등과 기름을 준비하라

https://youtu.be/wt6dUVXgKi4 우리 신랑이신 예수님이 더디 오시므로 모두 다 잠들어 있습니다. 거듭나지 못한 자(미련한 처녀)도, 거듭난 자(슬기로운 처녀)도 기다림에 지쳐 한 눈을 팔고 있습니다. 성소에서 환하게 빛나야 할 등대(기름)의 빛이 점점 시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억할 것은 이 기다림에는 반드시 끝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기다림의 끝에서 우리 주 예수님 갑자기 오실 것입니다. 부디 (육신의 생각과 일을 버리고) “성령 안에서 말씀과 기도로 깨어 있어” 우리 주 예수님 다시 오실 때에, 기쁨으로 맞이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올바른 선택을 하는 법

https://youtu.be/EI9Fj0Hm2VY 선택의 순간이 찾아올 때. 할 수만 있다면 행복한 길을 선택하십시오. 물론 그 선택의 길은 나의 행복이 아닌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마음에 부담과 근심과 걱정과 염려로 가득한 선택은 주님이 주신 것이 아닙니다. 주변의 사람 눈치를 보고 환경과 상황을 임의로 선정하지 마십시오. 우리 자신이 세워놓은 틀 속에서는 주님이 역사하시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주님 안에서 나의 자아를 죽이고 나의 욕심과 욕망을 다 내려놓은 상태에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끊임없이 묵상하십시오. 그런 가운데 진리이신 성령님 안에서 말씀과 충분한 기도로 인도함을 받는다면, 그 선택은 후회가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디로 가든지 어디에 머물든지 환경과 상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