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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시할 땅으로 떠나라

https://youtu.be/fswrZkynuW4 마지막 때를 살고 있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누구와 동행하고 있습니까? 아직도 수시로 변하는 사람을 의지하고 있습니까? 아직도 환경 탓, 상황 탓만을 하고 있습니까? 아브라함처럼 말씀의 인도하심을 받으십시오. 그리고 말씀으로 부르심을 받았으면 주저하지 말고 믿음으로 나아가십시오. 비록 천국 여정까지는 머나먼 순례의 길일지라도 말씀의 인도하심은 결코 뒤돌아보는 아쉬움이나 후회가 없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열매가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예배의 구경꾼이 된 마지막 세대

https://youtu.be/qp4pEj1ev_g 마지막 때를 살고 있는 성도 여러분, 참과 거짓이 나뉘어지고 있습니다. 예배를 통해서도 그가 참 신자인지, 거짓 신자인지가 분간이 되는 시대입니다. 부디 어디 교회, 어떤 공동체에서 예배하든지 간에, 천상에서의 예배를 이 땅에서도 미리 맛보는, 영과 진리 안에서 감동과 은혜의 예배의 회복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울러 아벨처럼 삶으로 예배하고, 주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며, 으뜸이 되는 것으로 예배하고, 믿음으로 예배하여서, 남은 신앙 여정에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가득한 삶을 충만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도둑같이 오리라

https://youtu.be/IVuihNFjlvc 요한계시록에는 “내가 도둑같이 오리니”라는 말씀이 2군데가 있습니다. 하나는 계 3:3에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 같이 이르리니 어느 때에 네게 이를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다른 하나는 조금 전에 나눈 계 16:15의 말씀입니다. “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계 16:15) ‘내가 속히 오리니’라는 말씀은, 하늘의 상급을 바라보면서 순종과 인내의 삶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계 3장을 보십시오. ‘내가 도둑같이 오리니’라는 구절은 ‘회개하라’는 말씀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