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는
이스라엘 민족의 절기에 중요한 의미를 부여하면서,
2015년 전후의 핏빛의 달인 ‘블러드문’에 주목하며 깨어난 이들이 있습니다.
미국 워싱턴 주의 유대인 목사인 마크 빌츠가
이 주장을 이끌어낸 대표적인 분인데요.
그는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요셉의 7년 풍년 기간이고,
2022년 10월부터 2029년까지가 요셉의 7년 흉년기간(즉 7년 환난)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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