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규칙과 법이 있습니다. 인간관계에서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습니다. 그 선이 무너지면 관계는 깨어지는 것입니다.
O고무신의 접종도 ‘어린아이한테만큼은 예외’로 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 선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인내의 마지노선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믿음의 허리띠를 더욱 졸라매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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