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소수 대란(?)"으로 국내 정세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작은 것이 큰 것에 영향을 미치듯이 주 예수님 오심을 준비하는 작은 몸짓이, 그 날에 큰 준비가 될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중간지대는 없습니다. 우리는 철새도 아니요 박쥐도 아닙니다. 우리는 거짓과 진리, 빛과 어두움, 세상과 하늘나라, 사탄과 하나님 사이에서 늘 선택하며 살아야 합니다. 진리 편에 서는 것은 때로는 고독하고 핍박도 받습니다. 빛 가운데 거하는 것,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사는 것,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그러나 이런 삶에는 반드시 그만한 대가가 있고 상급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의 부활장의 마지막 절에 기록된 바울 사도의 외침을 들어보십시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을줄 앎이라."(고전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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