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온전한 교회 공동체, 온전한 목회자와 성도는 어디도 없습니다.
우리 신자들은 골방에서 독처하는 삶이 아닌, 서로 어울리는 교회와 사회생활을 통해 성숙한 인격과 삶을 찾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성도가 연합하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환난이 닥치고 위기가 엄습할 때, 그 공동체 구성원이 보호막이 되어 줄 수도 있습니다.
전 4:9은 말씀합니다.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이라.”
주님 다시 오심이 날마다 가까이 오는 이 시대에, 독처하는 신앙생활에 장기간 머물지 마시고, 겸손하게 섬기려는 마음으로 공동체 신앙생활로 돌아가십시오. 그것이 자신도 살고, 가족도 살고, 자녀들도 사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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