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마지막 때입니다.
언제까지 그곳에 머무시겠습니까? 언제까지 그 일을 하시겠습니까? 언제까지 그 사람과 그 공동체와 함께 하시겠습니까? 어디로 가시렵니까?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여러분, 사람의 조언은 부정확합니다. 꿈과 환상과 계시도 때로는 사람을 미혹하는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안에 진리의 성령이 계십니다. 우리의 영혼육의 모든 기질과 성품과 상황과 환경을 잘 아시는 우리 주님이 말씀으로 우리들을 온전하게 인도하십니다.
부디 주님 오실 날이 날마다 가까운 이 마지막 때에, 다른 데 시선을 두며 헛되고 헛된 삶에 세월을 낭비하지 마시고, 주님의 말씀에 대한 인도로 매일의 삶이 윤택하고 후회 없는 멋진 순례의 여정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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