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인생 여정을 종종 항해에 비유하곤 합니다.
바다위의 항해인지라 때로는 잔잔하기도 하고, 때로는 변덕스러운 날씨에 곤욕을 치르기도 합니다. 때로는 그 바다위의 항해에서 삶과 죽음이 갈라지기도 하지요.
중요한 것은 우리 인생 항해의 배위의 ‘진짜 선장이 누구이냐?’는 것입니다. ‘
경험 많은 세상지식으로 가득찬 육적인 선장인가?’ 아니면 바울 사도처럼 ‘하나님을 신실하게 경외하는 영적으로 충만한 선장인가?’ 한 사람은 죽음으로 몰고 갈 것이며, 다른 한 사람은 영원한 삶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선택은 자유이지만 그 선택에 따라서 죽고 사는 것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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