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CHING/365일 말씀으로 깨어 있기

[스크랩] 후쿠시게 다카시 메시지 1~4

천국 순례자 2018. 9. 6. 19:22

1-사탄은 하나님의 영을 흐리게 만든다.

   늘 깨어서 기도하고 지혜와 영분별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2-하나님의 일은 하고 싶은 것만 하는 것이 아니다.

   싫어도 해야하는 것이 너무 많다.

   순종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

 

3-하나님은 단순하고 있는 그대로를 믿는 사람을 좋아하신다.

   일일이 계산하고 따지지 않고 성경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순종하는 자녀를 기뻐하신다.

 

4-하나님과의 관계,그분과 영적교통의 끈을 놓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5-어린아이와 같은 심성을 하나님은 원하신다.

 

6-하나님은 잘난척하고 책임전가하는 사람을 싫어하신다.

 

7-천국의 열쇠는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섬겼느냐와 연결된다.

 

8-고전13장 사랑장은 우리 모두 암송하며 삶의 잣대로 삼아야할 귀한 말씀이다.

   늘 읽고 묵상하라.

 

9-우리가 무슨일 하더라도 그 중심에는 사랑이 있어야 한다.

 

10-하나님의나라는 희생과 사랑이 주제이다.

     사랑만이 모든 것을 행복하게한다.

 

11-목사안수를 받고 교역자가 되고 장로가 되는것보다

     하나님의 세밀한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자가 더 복되다.

 

12-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믿음과 자신감이 생기고 사람의 말을 들으면 불안과 염려가 생긴다.

     쓸데없는 것에 시간을 뺏기게 하는 것은 사탄의 계략이다.

 

13-기본으로 돌아가는 신앙이 중요하다.

     기독교 신앙의 기본은 말씀과 기도에 충실하며, 성령충만을 간구하는 것이다.

     그런데 구제와봉사,나눔 그리고 각종 프로그램에 치중하는 교회가 많다.

 

14-인간이 철저히 회개할 때 성령의 옷을 입혀 주신다.

 

15-기도는 고개를 숙이고 눈을 감고 드리는 것만이 기도가 아니다.

    은혜스러운 대화와 언어, 감사한 마음, 다정한 표현, 부드러운 접촉도 기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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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알면서도 짓는 죄,상습적인 죄,반복적인 죄를 하나님께서는 가장 마음 아퍼 하신다.

   우리는 말씀을 얼마나 지키고 사는지, 스스로 점검하며 바른길을 가도록 노력해야한다.

 

2-신앙과 삶이 일치가 되어야 한다.

   내가 뿌린 씨앗은 부메랑처럼 돌아온다.

 

3- 우리 주변에는 신앙인도 가짜와 진짜가 섞여 있다.

    가짜 일수록 화려하고 거창하고 요란하다.

 

4-우리는 하늘나라의 대사이다.

   우리가 어디를 가든 하나님 나라 사람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가는 곳은 하늘나라가 되어야 한다.

   미국대사가 아프리카에 가면 그가 거하는 대사관이 아프리카라도 미국령인 것과 같다.

 

5- 하나님의 일을 사람이 하겠다고 지나치게 의욕을 보이거나 너무 설치기 보다는

    그분이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가 아는 지혜를 구하라.

 

6- 기독교의 복음진리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사랑이다.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감싸안으라.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하신 하나님의 명령을 기억하는가.

 

7- 하나님의 백성이 눈에 보이는 문제들을 걱정하는 것 그것도 죄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이 즐겁고 기쁘고 감사하게 사는 것을 원하신다.

 

8-모든 것을 버렸을 때 하늘의 모든 것이 온다.

   지상의 것을 다 움켜지고 있으면서 하늘의 무한한 복까지 받으려 하는가.

 

9-하나님의 일은 결과도 중요하지만 내가 어떤 마음으로 행동하고 실행했느냐가 더 중요하다.

 

10-전도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영역이다.

    우리는 성령의 인도를 받아 전하기만 하면 된다.

    자기가 잘해서 전도 된다고 생각하면 착각이다.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야 진정 사람을 변화시키는 바른 전도를 할수있다.

 

11-말씀에 운동력이 없다면 그것은 성령의 은혜로 전한 것이 아니라

     단지 단어의 나열 그 자체로 전했기 때문이다.

 

12-사람이 아무리 힘들고 최악의 상황까지 갔더라도

     하늘의 끈을 분명히 잡고 있으면 결코 실패한 것이 아니다.

     넘어지고 살망하는 일이 있어도 굳건히 하나님을 의지하고 나가야 한다.

 

13-물질의 복과 건강을 향해 쫓아가면 안 된다.

     반대로 그 복이 내게 따라오도록 해야 한다.

     복을 달라고 할 것이 아니라 복을 받도록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14-영적강자는 낮아져 있는 자다.

     그런데 정말 이것이 힘들다.

     내 앞에 그 어떤 사람이 있더라도....

     거지나 어린아이, 장애인이 있더라도 그를 나보다 낫게 여기라는 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이다.

     내 이웃과 형제를 내 몸처럼 사랑하라고 하셨다.

 

15-하나님의 사랑이 급속하게 퍼져나가면

     가정이 사회가 나라가 국가가 경제가 교육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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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설교는 자기 생각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을 전하는 것이다.

 

2-숫자를 늘릴 생각을 하지 말고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라.

   하나님의 나라는 받은 만큼 나아가게 되는 것 같다.

 

3-하나님은 당신의 자녀가 걱정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신다.

   걱정은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지 못한 결과이다.

 

4-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하는 이유는

  아무리 좋은 전자 제품이라도 전원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처럼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전원이 끊어지는 것을 두려워해야 한다.

  그 결과는 바로 지옥이기 때문이다.

 

5-죄는 사랑으로 덮을 때 승리한다.

   사람들에게서 악이 나오는데 그것을 덮을수 있는 것이 사랑이다.

   사랑은 순간에 모든 것을 녹이고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것을 바꾼다.

   영이 성장하면 성경에 쓰여진 말씀으로 자신이 섬기는 교회를 튼튼하게 만든다.

 

6- 하나님은 자비로우신분이다.동시에 두려운 분이기도 하다.

   그 두려움을 아는 사람이 하나님을 더 사랑한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도 없다.

 

7-아무리 많은 죄를 지어도 하나님 앞에 회개하면 한 순간 변하는 것이 하나님 나라다.

 

8- 사탄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사역이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 사탄의 공격을 받을 때 말씀을 통해 고비를 넘겨야 한다.

 

9-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늘나라를 사모한다.

   하늘나라에 갔을 때 무대중앙에 설 수 있는가.

   믿음의 선배님들처럼 중앙에 당당히 높임을 받을 수 있는가.

 

10 -하나님의 사역은 때로 환경과 상식을 뛰어넘는다.

   사람이 어떻게 볼 것인가, 어떻게 평가될 것인가,창피하지는 않을까 등을 생각해서는 안된다.

 

11-어렵고 비천한 형편의 사람들을 돕고 사랑하는 것

     상급이크다.

 

12-특히 이단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경고하시며 저주를 받는 다고 말씀하신다.

 

   갈라디아서1장 6-9절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13- 우리는 하나님과 깊은 교제에 들어가려고 해야한다.

     이를 위해 기도하고 말씀의 깊이에 빠져야 한다.

 

14-요동치 않는 신앙인 한사람이 흔들리며 갈피를 못잡는 신앙인 여러명을 잡아준다.

     하나님이 능력을 주신다

     불이 나도 요동치 않는 믿음이 필요하다.

 

15-일본선교에 강한리더가 필요하다.

 

    선교를 하나님의 뜻이 아닌 자신의 방법과 의지로 계산으로 했기 때문에

    성령의 역사를 일궈내지 못하고 사람의 역사만 만들었다.

   

    일본에는 잡신이 워낙 많아 선교를 주도하려면 눈에 보이는 무엇이 있어야 한다.

    철저히 준비해서 들어가야한다.

    시간과 돈, 노력으로 선교하던 시대는 지났다.

    강한 영적파장으로 하나님의 기적을 보여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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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생명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다.

   우리는 살아있다는 이 생명의 존귀에 감사해야한다.

   생명주신 것에 감사해야한다.

 

2-우리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그것은 바로 가족과 우정,생명과 행복,하나님을 경외하는 것 등이다.

 

3-하나님의 일은 사람을 통해 역사하지만

  하나님 보다 사람을 기대하거나 의지할 때 어그러지고 만다.

  하나님의 능력은 무한대이시다.

  이 사실을 모두가 인정하면서도

  스스로 극한 상황에 처했을 때 하나님 보다 사람을,생각을,판단을 의지한다.

  이는 주님을 신뢰하지 못했다는 증거가 된다.

  하나님에 대한 철저한 신뢰와 믿음이 필요하다.

 

4-우리는 매일 하나님 아버지 저를 통치하시고 다스리소서라고 기도해야 한다.

 

5-하나님의 뜻이면 마음이 평안하고 안정된다.

   반면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마음이 불안하다.

   이 때는 한 발 뒤로 물러나라.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헤아리라.

 

6-우리는 사람들로부터 크게 칭찬 받을 때 큰 행복감을 느낀다.

   그러나 그것은 일시적이고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오히려 경계해야 한다.

   만족시키는 말에 넘어가면 그대로 넘어지고 만다.

   하나님의 평가를 받아야한다.

   우리를 심판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은 오직 하나님이다.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을 받아야한다.

 

7-우리의 영이 계속 자라야 한다.

   오늘 많은 교회에 우상숭배 같은 믿음이 만연되어 있다.

 

8-오직 성경만이 해답이다.

   말씀으로 영이 성장하고 그 성장된 영이 밖으로 뿜어질 때 능력이 나온다.

   내가 성장한 말씀의 영으로 밖에서 뿌려져 열매맺을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며

   그 중심에는 사랑이 있어야한다.

 

 9- 우리는 어떤 경우에든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않으면 안됩니다하고

     우리의 나약함을 인정하며 기도해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드셨기 때문이다.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쓰임받고있다는 오만한 생각을 버리고

    저를 써주소서라고 겸손히 기도하라.

     이 기도는 내가 세상을 뜨는 순간까지 이어져야한다.

    쓰임받고 있다고 생각하면 자만심이 생겨나 사역이 버그러질수 있다.

 

10-사탄이 우리를 공격할 때 제일 잘하는 것은 부추기고 흥분시켜 분별력을 잃게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그릇된 판단을 하게 하고 죄의 올무를 씌우게 만드는 것이다.

 

11-좋은 교회는 사랑이 있는 교회다.

     교회는 죄인들이 모이는 곳이다.

     깨끗한 사람들만 모이는 것이 아니다.

     교회가 사람을 모이게 하기에 급급하고 있다.

    한사람 한사람을 소중히 하고 그 영혼이 바르게 성장하도록 도와야한다.

    단 한사람의 영혼이라도 바르게 건지는데 의미가 있다.

    단 한명이라도  바르게 예수님을 믿게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12-내가 다른 사람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것이 다 내게 돌아온다.

 

13-모든 사역을 할 때 우리들의 리더는 하나님 이심을 분명히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어려움이 있어도 결국은 완전하다.

   사역에서 일어나는 모든 영광은 오직 주 예수 한 분 뿐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사명을 주셨을 때 나 말고도 얼마든지 있음에도 선택해 주신 것이다.

   기쁨으로 사명을 감당할 때 상급이크다.

 

14-사람들은 병과 물질, 학교, 직업,인간관계에 얽혀 하나님께 해결을 원하며 기도한다.

    그러나 인간적으로 원하고 기도한 것에 사탄이 틈탄다.

 

15-하나님이 사랑하는 종일수록 연단의 강도가 세다.

    그  연단에 대하여 기뻐함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귀와 눈이 열린다.

    영광과 축복에는 조건이 따르는데 그것이 바로 고난이다.

 

    왜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에게 고난을 주시는가

    그것은 그분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이다.

    즉 십자가 위에서 고난 받으신 예수님과 비슷한 모습으로 끌어당기기 위함이다.

    이는 빌립보서 1장 29절과 베드로전서 4장 12-13절에 나와있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

 

  사랑하는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에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이 나타나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출처 : 킹덤 하우스
글쓴이 : 주만의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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