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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런 곳은 교회가 아닙니다!

천국 순례자 2018. 9. 6. 19:27

이런 곳은 교회가 아닙니다!

 

 

높은 학위가 있어야 담임 목사로 초청하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라 강사를 구하는 교회입니다,또한 그런 교회에 들어가기 위해 학위를 취득할려고 하목사도  목사가 아니라 출세주의자 입니다.


넉넉한 사례와 대접을 받는데도 더 많은 편리와 사례를 요구하는 목사는 “목사”가 아니라 양의 탈을 쓴 이리입니다. 직분을 계급화하여 장로 될 때 최소한 천만원, 안수집사. 권사 될 때 300~500만원을 내라고 하며 자기 기득권을 취하는 교회는 세상의 도둑의 소굴과 같은 곳입니다,

 

세상의 돈이나 지위가 있고 헌금 좀 바치는 교인들을 우대하고.외형 위주로 장로,권사,안수집사가 되는 교회는 천국으로 가는 교회가 아니라  진노의 심판대로 가는 무리일뿐입니다,교회 건물 크기에 집착한 목사가 시무하는 교회는 본질을 상실한 교회입니다.“우리 목사” “우리 교회” 라고 자랑하는 교회는“우리 주님”이 빠진 교회입니다.

 

강대상이 목사 설교의 공연 무대가 되고, 찬양대와 중창단,기타와 드럼.각종 악기,성악 등 재주를 뽐내며.자기 자랑의 무대가 되는 교회는 인간이 다듬은 돌로 제단을 쌓은 가증한 교회입니다.특히 교회에서 해마다 목사의 생일 잔치를 벌이는 교회는 주님의 교회가 아니라 교회 무늬만 있는 가증한 삯꾼 교회입니다.이단사이비 특징이 바로 교주 숭배와 같은 큰 행사가 많고 생일잔치가 있다는데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크게 한다는게 특징입니다,

 

목사들이 교인들을 낮을 의식하여 하나님의 거룩, 심판, 진노, 지옥.재림을 선포하지 않으며, 죄악을 지적하여 하나님을 두려워함을 가르치지 않으면서. 유독 헌금과 충성.순종만을 강조하는 교회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교회입니다.

 

목사가 성경공부나.제자 훈련이나 양육 프로그램을 통해 교인들을 자기의 제자로 만드는 교회는  자기 성을 구축하는 바벨의 제사장일 뿐입니다,목사가 많은 프로그램과 행사들을 통해 교인들을 바쁘게 돌리는 교회는  세상 독재 정치꾼들이 사용하는 우매정치 수법이고, 이단사이비의 전형적인 수단일 뿐입니다.


자기교회 목회는 부교역자에게 맡겨 대충하면서  다른 곳에 부흥회,사경회에 집중하면서 얼굴을 알리고 강사료 받는데 급급하거나. 노회와 총회 연합기관 임원하나 차지하는데 열을 올리는 목사는 목사가 아니라 잡사(雜師)입니다,그리고 자기의 귀를 즐겁게 해줄 설교자를 찾아 이리저리 움직이는 교인들은 진리에 관심 없는 어두움의 자녀들입니다.

 

자기들의 사업의 번창을 위해 교회를 이용하는 교인들, 친교와 위로를 위해 교회를 찾는 사람들.결혼 대상자들을 위해 교회를 기웃거리는 청년들을 회개시켜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게하고  바른 길을 안내하는것이 교회의 사명입니다. 나라와 교회.자기 통찰을 위해 기도 하지 않으면서 회의만 하는 교회는 갈 길을 잃은 교회입니다.

 

교회 안에서 말씀이 아닌 세속화, 전통주의, 인본주의, 신비주의, 기복주의, 성공주의, 등등의 귀신의 가르침을 말씀으로 바로잡지 않는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를 대적하는  교회일 뿐입니다. 교회는 목사, 교회, 어떠한 인간의 이름조차도 무의미해지는 영적인 장소가 되어야 합니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높아지며,교인들이 말씀을 성령 안에서 먹으며.하나님과 영적인 관계를 맺게 하기 위해 도우미인 목사는  교인을 돕다가 그들이 주님과의 관계가 발전되어 가면 뒤로 빠져주는 영적 질서가 서있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언제까지 스스로 기도하지 못하게 하며,목사의 기도에 의지하는 무지랭이를 만들 작정입니까? 이런 목사의 사심은 자기를 내세우고 드러내고자 하는 교만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회중의 교회, 장로의 교회, 목사의 교회도 아닌 오직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다스리시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출처 : 하나님의소유된백성
글쓴이 : 거탄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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