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회복을 꿈꾸던 금강산 여행, 북한]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대학원(석사, 박사) 과정의 학생들 컨퍼런스 참석 -
멋이 있고 세련된 문화공연
웅장한 금강산 산행
순수함이 묻어났던 북한 안내원들
별미중의 별미인 산채비빔밥
주여, 한 때 '동방의 예루살렘'으로 불리던 북한 땅에 다시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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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늘 갔던 곳으로만 가고
(If you always go where you've always gone)
만약 당신이 늘 했던 일만 계속하면
(If you always do what you've always done)
당신은 늘 있던 곳에 계속 머물게 될 것이다
(You will always be where you've always been)."
[도전하고 시도하라. 그리고 깊은 곳으로 나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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