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 선교사 시절,
눈 속의 부유물로 인해 수년간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병원가기를 꺼려하는 저에게
지인은 집 근처의 안과를 추천해 주었고
그 병원에서는 염증, 먼지, 노안 등으로 인한 증상이며
2가지 종류의 안약을 처방해 주었습니다.
1달 정도 꾸준히 처방한 결과
눈의 증세가 호전되었습니다.
그러다가 2달 전부터는
전과 같은 증세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안과에 가서 약을 처방하면
쉽게 해결될 수 있는 문제였지만,
요즘은 말씀을 붙들고
‘믿음’을 실천하는 삶을 살고 있어서
한 달 전부터 눈에 손을 얹고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약 5:15)를
매일 2-3차례 예수님의 이름으로 믿고 선포했더니
열흘 전(약 1달 만)에 깨끗함을 입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다”
(고전 4:20)고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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