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중순에, 늘 건강을 자신하던 제가
갑작스럽게 찾아온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팔을 들 수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평소에 치과치료 외에는
병원을 가거나 약을 의지하지 않는 저는,
주님을 신뢰하면서 치료의 기도 및
‘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내가 나음을 입었음’
(사 53:2)을 수시로 계속 선포했습니다.
만 2틀 후에,
모든 통증은 안개처럼 사라졌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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