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H1-ci92W1zo 사 57:19에 하나님은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는 자”(사 57:19)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심느냐에 따라 심는 것을 거두는 것처럼, 마찬가지로 우리가 무엇을 말하느냐에 따라 그 입술의 열매를 먹게 되어 있습니다. 이 세상의 법칙에서도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것에 입술을 사용하는 자들은, 온갖 고난의 환경 속에서도 그러한 실녀들을 극복하고 승리의 열매를 먹습니다. 반대로 늘 불평과 원망과 탄식으로 가득한 입술은, 평탄한 환경 속에서도 쓰디쓴 패배의 열매를 먹는 것을 자주 목격합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사는 그리스도인들의 인생에 있어서, 입술의 사용은 얼마나 중요하겠습니까?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었던 다윗은 시 141:3에서 이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