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Vas4sXXTRs 여러분, 온전한 교회 공동체, 온전한 목회자와 성도는 어디도 없습니다. 우리 신자들은 골방에서 독처하는 삶이 아닌, 서로 어울리는 교회와 사회생활을 통해 성숙한 인격과 삶을 찾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성도가 연합하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환난이 닥치고 위기가 엄습할 때, 그 공동체 구성원이 보호막이 되어 줄 수도 있습니다. 전 4:9은 말씀합니다.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이라.” 주님 다시 오심이 날마다 가까이 오는 이 시대에, 독처하는 신앙생활에 장기간 머물지 마시고, 겸손하게 섬기려는 마음으로 공동체 신앙생활로 돌아가십시오. 그것이 자신도 살고, 가족도 살고, 자녀들도 사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