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평화를 말하는 자들이여! 아, 슬프다 남유다여! 아, 남유다의 길을 걷고 있는 남한이여! 다가오는 심판과 재앙이 심히 크도다. TEACHING/365일 말씀으로 깨어 있기 2019.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