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고무신 에 대하여 넘쳐나는 소식들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기가 알고 있는 지식과 정보의 한계에 머물러 있는 이들이 많습니다. 자신의 상황과 형편들을 주님께 온전히 맡기지 못하고 의식주를 위해 임의의 판단과 행동을 하는 신자들도 많습니다.
이 (444news) 메시지처럼 그래도 지금은 회개의 시간이라도 있지만 그 회개의 시간이 끝나는 순간 우리의 여정은 두 가지 길로 나뉘어질 것입니다. 그 동안 그토록 눈물과 가슴아픔으로 인내해 온 주님을 위한 수많은 믿음의 여정들을 이 백고무신 때문에 무의미한 것으로 만들어 버리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부디 곧 다시 오신다고 하신 우리 주님께 거룩하고 흠 없는 신부로 잘 준비되어져서 주님의 데려감의 대열에 다 서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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